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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람회는 ‘Seoul, Green Culture: 자연과 도시문화가 공존하는 정원도시 서울’을 주제로 열린다. 서울숲의 자연 생태 환경과 성수동 일대를 연계해 정원 문화를 도시 공간으로 확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총 71만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되며 국내외 관람객 1500만 명 방문을 목표로 하는 역대 최대 규모 행사다.
대우건설이 선보인 써밋 사일로는 ‘고요함(Silence)’과 ‘저장고(Silo)’를 결합한 명칭이다. 정원의 원형 구조는 서울숲의 동선 흐름에서 착안했으며, ‘삶의 정점에서 누리는 성취의 순간’이라는 써밋 브랜드 철학을 공간에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는 대우건설 주요 프로젝트의 조경 설계를 맡아온 그랜트 어소시에이츠(GRANT ASSOCIATES)가 참여했다. 이 회사는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슈퍼트리 프로젝트 등으로 알려져 있다. 대우건설은 이들의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자연과 구조물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정원에는 써밋(SUMMIT) 브랜드 음원과 연동된 조명 연출을 적용해 시청각적 몰입감을 높였으며, 지면에서 띄운 플로팅 데크 구조를 통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또 나무와 식재로 둘러싸인 공간 구성과 다양한 휴식 라운지, 나무 그늘 아래 쉼터 등을 배치해 방문객들이 도심 속에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기업동행정원은 서울숲의 기존 숲 경관과 생태적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고품격 휴식 공간으로 조성했다”며 “외부 소음에서 벗어난 공간에서 시민들이 삶의 여유와 사색의 시간을 갖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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