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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장 환경 어려우나, 경쟁사 대비 옥석 가려지는 시기”라며 “많은 스키장이 문을 닫으며 용평으로 스키족이 몰리는 ‘풍선효과’가 좋은 예이다. 리조트 분양도 플레이어가 감소하며 우리나라의 희소성 있는 공급자로 남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최승환 연구원은 “루송채 분양매출 2024년 1191억원 인식, 2025년과 2026년 각각 1265억원, 844억원 인식 전망”이라며 “준공시기는 2025년 상반기에 하되 정국 혼란 지속되는 점을 감안하여 분양시기는 보수적으로 추정했다”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도 자체 개발 리조트는 완판됐던 사례가 있다. 시기의 문제이지 완판은 가능할 것”이라며 “루송채 올 2분기 완공되고, 고창종합테마파크는 3분기부터 분양한다. 이후 시장 여건에 따라 강릉(1조원 규모) 또는 디로커스(2000억원 규모) 등 탄력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이후 분양사업 다양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루송채 분양매출이 올해와 내년에 걸쳐 반영되고 올해 하반기 고창종합테마파크 분양이 가세하여 비우호적 시장에도 영업이익 성장 지속이 예상된다”며 “경영진 개편 이후 분양사업의 방향성과 주주친화 스탠스에 대한 논의 또한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