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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강원은 기존에 운수권을 보유하고 있는 베이징과 장춘에 더해 운수권이 필요 없는 지역인 웨이하이와 하이커우까지 취항할 수 있는 첫 단계를 밟았다. 특히 웨이하이와 하이커우에 대한 경영허가는 지난 2019년에 신청한 지 3년 만에 획득한 것이다.
플라이강원 관계자는 “이번 경영허가 취득에 따른 중국 노선 취항이 올 해 매출에 큰 성장세를 달성해 흑자로 돌아서는 터닝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베이징, 장춘 등 4개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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