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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조병국 파주시장 후보, 문산지역 표심잡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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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2.05.25 09:38:48

문산발전공약 연이어 발표

김경일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와 조병국 국민의힘 후보.(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파주시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문산지역 발전을 위한 공약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김경일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지난 24일 △문산천변 물놀이장 설치 △지하철3호선 파주 연장 조기 확정 △경의중앙선 연결 △허준한방의료관광 자원화 등 문산지역특화공약을 발표했다.

김경일 후보는 “파주북부를 역사문화, 평화관광의 메카로 만들겠다”며 “파주시민들이 ‘김경일 있어 정말 든든하다’고 할때까지 최선을 다하는 듬직한 파주시장이 될 사람, 김경일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같은 날 조병국 국민의힘 후보는 인구 10만 문산을 위해 미군공여지 캠프자이언트와 캠프게리오엔을 대상으로 ‘역세권개발’ 공약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자이언트 등 미군 공여지 조기 택지 개발 △읍사무소의 노인복지회관 등 복합건물로 활용 △문산행정복지센터 구청사 승격 등 공약을 내놨다.

조병국 후보는 “인구 5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친수환경 정주공간 조성을 위해 문산 역세권 개발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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