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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분야는 △시설공모(환경, 안전, 편의개선 및 산업 활성화 지원) △기획공모(지역 콘텐츠 개발 및 자동차산업 융·복합 문화기획 등 2개 부문이다.
시설공모는 자동차 중심활동 공간의 편의 개선과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건당 최대 3000만원(자부담금 30%)을 지원한다. 기획공모는 지역산업과 결합한 산업문화 콘텐츠 발굴·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건당 최대 1000만원(자부담금 10%)을 지원한다. 기획공모 중 장안평 일대 공동체 결속과 자생력강화, 커뮤니티 형성 사업은 최대 500만원(자부담금 10%)을 지원한다.
공모에는 장안평 일대 도시재생산업과 자동차산업에 관심이 있는 3인 이상의 주민 모임 또는 단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공모를 원하는 이들은 Δ사업신청서(제안서) Δ단체 및 모임소개서 Δ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장안평 도시재생지원센터로 우편·현장 접수하거나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후 서면심사, 면접심사, 보조금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에 참여하는 주민과 단체의 회계처리 등 실무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장안평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사업의 개요 및 심사·선정 방법은 오는 29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및 보조금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용택 서울시 재생정책기획관은 “주민들이 추진주체로서 직접 참여하는 사업인 만큼 다양한 아이디어와 사업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장안평 일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