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문승관 기자]실손보험 빠른 청구 서비스를 약국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병원에서만 하던 보험금 청구를 약제비 등 약국에서도 청구할 길이 열렸다.
지앤넷은 2일 실손보험 청구 과정에서 보험금 청구 환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국 1만1500여 개 약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현재 전국 40여 병원에서 시행하고 있다. 지앤넷은 대한약사회와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전국 1만1500여 개의 약국으로 그 서비스를 확대해 약제비 또한 실손보험 빠른 청구 앱을 통해 청구할 수 있게 됐다.
약제비의 보험금 청구를 위해서는 약 봉투에 있는 바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에 갖다 대면 자동으로 실손보험 빠른 청구 앱 설치 화면으로 이동한다.
해당 앱이 설치돼 있으면 앱을 실행해 약국 영수증 청구를 클릭하고 가입한 보험사 확인 후 약 봉투의 바코드를 인식하면 된다. 청구자의 이름, 연락처, 보험금 수령 계좌 등을 입력하면 보험금 청구를 위한 청구서도 자동으로 작성된다. 지앤넷은 약국 솔루션 3위 업체인 이디비의 1600여개 약국에도 이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