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출시된 니모신의 주원료인 HX106(천마등복합추출물)은 ‘기억력 개선 도움’으로 식약처 개별인정을 획득한 원료이며, 안전성이 확인된 식물혼합추출물이다.
바이로메드는 ‘신경질환의 치료 및 기억력 감퇴 개선용 생약 조성물’로써 현재 한국, 일본, 미국, 유럽 4개국에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바이로메드 관계자는 “HX106(천마등복합추출물)을 활용한 인체적용시험 결과에서 약 8주 섭취를 통해 작업기억(Working memory)이 향상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작업기억이란 암기, 암산, 계산과 같이 단기기억과 정보처리 능력을 동시에 활용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 부분으로 청소년과 직장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로 볼 수 있다.
바이로메드 관계자는 “현대인은 과중한 학업 또는 업무 환경 때문에 두뇌 활동에 과부하가 걸려 있는 상태”라며 “니모신은 천연물 소재 기반의 제품으로 안전성이 높아 학생부터 성인까지 기억력 개선이 필요한 사람들이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니모신은 식물혼합추출물인 천마등복합추출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파우치로 포장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다. 현재 약국 또는 큐어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 공식 판매처인 큐어몰에서는 니모신 출시를 기념한 신제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