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미국 국방부가 이슬람국가(IS) 격퇴를 위해 시리아에서 군사행동을 벌어지고 있는 국제연합군에 미국 정규 전투부대를 배치하도록 권고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미국 CNN은 15일(현지시간) 정통한 미국 정부내 소식통을 인용, 현재 미 국방부가 IS와의 전쟁을 신속하게 마무리하도록 하기 위해 몇 가지 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며 그중 하나로 이같은 파병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방부측에 “시리아 전쟁을 이달말까지 끝낼 수 있도록 하는 대책을 검토해보라”고 주문한 이후 나온 것이다. 미국은 이미 시리아에 소규모 특별 작전부대를 파견해 IS의 수도권 시리아 락까를 공습하는 작전을 주도하고 있다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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