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별 KAI지수를 살펴보면 지상파TV 92.1, 케이블TV 98.1, 라디오 97.0, 신문 88.4, 온라인-모바일 124.0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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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TV 광고비 집행을 늘릴 것으로 응답한 업종은 제약 및 의료(113.3), 가정용품(110.0), 서비스(109.5) 업종이다. 라디오에서는 식품(112.5), 수송기기(111.1) 업종이다.
온라인-모바일 매체는 가정용 전기전자 업종을 제외한 전업종에서 광고비 집행이 유사하거나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여행 및 레저(163.2), 유통(162.5), 가정용품(150.0), 서비스(142.9) 업종에서 광고비를 늘릴 것으로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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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규모별 전망지수를 살펴보면, 1월에는 대형광고주의 광고비 감소(66.7)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중형광고주(101.4)와 소형광고주(105.2)의 광고비는 전월 대비 광고비 집행 수준이 유사할 것으로 조사됐다.
대형광고주는 온라인-모바일 매체를 제외한 전매체에서 전반적인 광고비 집행 감소가 예상되고, 중형광고주와 소형광고주 모두 온라인-모바일 매체를 위주로 광고비를 집행할 것으로 응답했다. 경제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대형광고주의 광고비 상승 기대가 어려워 시장의 활기를 찾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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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는 주요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웹조사 패널을 구축해 매월 정기적으로 다음달 주요 광고매체별 광고비 증감여부를 조사하여 지수화한 것이다. 해당 업종의 광고주 중 광고비 지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응답한 숫자가 많으면 100이 넘고, 그 반대면 100 미만이 된다. 또한, 종합지수는 각 매체별 지수를 단순평균 또는 가중평균한 값이 아니고 매체 구분 없이 종합적으로 총광고비의 증감여부를 물어본 것이다.
광고경기 예측지수(KAI) 조사는 정부 3.0 정책에 부응하여 방송통신광고통계시스템(http://adstat.kobaco.co.kr), 코바코 홈페이지(http://www.kobaco.co.kr)의 “정부 3.0 정보공개”, 스마트폰 “광고경기예측지수(KAI)”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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