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용갑 기자]
◇코스피
△LG생활건강(051900)
-한·미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결정과 관세청의 면세점 구매 제한의 영향이 미미할 것으로 판단.
-지난해 메르스 기저효과로 중국인 관광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해 3분기 화장품 면세점 매출 순항 전망.
△현대모비스(012330)
-하반기부터 완성차의 신흥국 판매가 개선세에 접어들면서 신흥국들의 이익 기여도 증가 예상.
-특히 브라질과 러시아 지역의 턴어라운드에 따라 현대모비스의 수익성 개선 전망.
◇코스닥
△유니테스트(086390)
-올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DDR(Double Data Rate)4 고속 번인 테스터(Burn-in tester)가 회사 성장을 견인인할 전망.
-내년부터는 그동안 개발 중이던 낸드(NAND) 웨이퍼 테스트 장비와 낸드 고속 번인(Burn-in) 장비 공급 기대감이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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