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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원장은 18일 취임식에서 “한국정보화진흥원이 ICT 전문 지원기관, 정책싱크탱크로서의 기관위상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며, 보다 많은 직원들이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전문가로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NIA 출신으로서 몸담아왔던 NIA 조직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함께 일하는 동료들에 대한 존경심과 애정을 가지고 NIA와 동료들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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