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NHN(035420)의 네이버 검색을 통해 대법원 판례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용자들은 네이버 검색을 통해 대법원 판례 중 비실명화돼 있는 약 7만 여 건의 판시사항, 판결요지, 색인정보 등을 보다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검색창에 ‘판례검색’, ’판례’, ‘판례찾기’ 등 판례와 관련된 검색어를 입력해 법원 판례정보 검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판례의 주제어, 사건명, 사건 번호등을 입력해 원하는 판례정보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네이버는 최신 선고 판례 정보, 사회적으로 큰 화제가 되었던 화제의 판결은 별도 카테고리로 제공, 이용자들이 다양한 판례 정보를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한다.
김지현 제휴협력실 이사는 “이번 대법원 판례 검색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은 접하기 어려웠던 사법 공공정보를 더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는 대법원, 문화체육관광부, 안전행정부, 서울시 등 다양한 공공기관 및 단체들과 제휴를 맺고 검색, 지식iN, 네이버캐스트 등 네이버 서비스를 통해 공공정보를 이용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NHN은 지난 2월 대법원 법원행정처와 사법 공공정보에 대한 이용자 접근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그 일환으로 이번에 법원판례정보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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