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오는 추석 고마운 분에게 다영푸드 선물세트를 드리세요.
직영농장의 삼백초오리로 만든 프리미엄 선물세트는 다영 덕특호, 덕소시지, 덕바베큐등으로, 다영 덕특호의 경우 덕핫소시지, 덕김치소시지, 덕컨츄리소시지등 5개 품목으로 6만5천원에 판매되고 있다.
또한 다영 덕바베뉴는 오리롤훈제, 오리가슴살스테이크, 오리훈제가슴살페파 등 4개 종류로 5만2천원에 판매된다.
다영푸드 마케팅 변미섭 과장은 “이번 추석연휴 선물세트는 최근 웰빙트랜드에 맞게 직영농장의 삼백초 오리를 통해 직접 제조했다.”며 “건강과 함께 고마운분들에게 선물로 적합할것이다.”고 말했다. (문의) 041-587-3333
◇ 추석명절 한우로
이번 추석은 본격적인 유통에 돌입하는 미국산 쇠고기와의 정면 대결이 예상되는 시점이다.
다하누촌은 추석연휴, 안전 먹거리를 직접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30만명 가까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면서 1,000마리 규모의 물량을 넉넉히 확보해 놓은 상태다.
작년 추석과 지난 설 명절에 선물용이나 상차림용으로 1등급 한우를 저렴하게 구입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주문이 쇄도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추석 명절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유통업체마다 밀려드는 주문 전화에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올해에는 추석연휴 기간이 짧아 배송전쟁이 우려되기 때문에 일찌감치 예약을 하려는 이들이 부쩍 늘었기 때문이다.
이에 다하누촌은 원활한 주문 접수와 배송 문의 등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60명 규모의 ‘불만제로 콜센터’를 구축, 본격적인 가동에 나서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현재 다하누촌은 온라인쇼핑몰 다하누몰(www.dahanoomall.com)을 통해 한우선물세트를 사전 예약하는 고객들에 한해 10% 추가할인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명절1호(1.8kg/국거리,다짐육,산적)는 66,000원, 명절2호(2.4kg/국거리,다짐육,산적,불고기)는 84,000원, 한우사랑1호(2kg/국거리,불고기,찜갈비)는 95,000원에 판매된다. 또, 효도1호(4.6kg/사골,잡뼈,사태)는 72,000원, 효도2호(4.6kg/사골,사태)는 90,000원, 효도3호(4.6kg/꼬리,사태)는 93,000원에 공급한다.
다하누촌 최계경 회장은 “사료값 폭등과 미국산 쇠고기의 유통으로 축산농가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하지만 우리는 가격과 품질면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했으며 고객불만을 최소화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춘 만큼 소비자들은 우리 한우의 우수성을 재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문의) 1577-5330
◇ 좋은 떡, 고마운분들과 함께
떡보의 하루는 “떡케이크”는 공주떡, 약밥, 찹쌀콩떡, 경단, 흑미찰떡, 포도설기 등 10가지 떡을 3층으로 쌓아 만들었다. 한 입에 쏙 들어갈 크기의 떡을 쌓아 올려 만들었기 때문에 온 가족이 둘러 앉아 먹기 제격이다. 또한 순수 국내산 찹쌀을 사용해 만들어 기존의 멥쌀로 만든 백설기 케이크보다 더욱 쫄깃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가격은 28,000원~100,000원선.
이 외에도 다양한 떡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고물가 시대 씀씀이를 줄인 알뜰 쇼핑객들을 위해 마련된 상자선물세트에서부터 고급 보자기에 포장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한지바구니선물세트 와 대바구니선물세트가 준비되어 있다.
상자선물세트는 찰떡류, 경단류, 개별포장떡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가격은 9,000원~23,000원선으로 저렴한 편이다.
대바구니선물세트와 한지바구니선물세트는 화전, 약밥, 찰떡류, 경단류 등 다양한 종류의 떡이 2단으로 쌓아져 있으며 가격은 대바구니선물세트 33,000원~80,000원선이며 한지바구니선물세트는 39,000원~55,000원선이다. 문의: 1544-4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