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원가연동제 동탄 푸르지오 `대박 예감`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윤진섭 기자I 2005.11.25 12:47:55

모델하우스 개관 첫날 1만5천여명 내방 예상
저렴한 분양가에 실수요자 대거 몰려

[수원=이데일리 윤진섭기자] 수도권 아파트로는 오랜만에 모델하우스 개관 첫날 수천명의 방문객이 몰리는 진풍경이 연출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대우건설(047040)이 화성 동탄신도시에 공급하는 화성동탄 푸르지오 아파트. 25일 오전 11시 현재 모델하우스에는 5000여명의 수요자가 방문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이유는 원가연동제가 적용돼 분양가가 저렴하기 때문이다. 978가구로 비교적 대단지인 이 아파트는 실수요층이 두터운 24평, 29평, 32평형으로만 구성돼 있다.

특히 24평형(559가구)의 평당 분양가는 665만원선으로 지난 7월 공공기관인 경기지방공사가 분양한 동탄 자연앤 23~24평형(평당 713만~736만원)에 비해서도 10% 정도 싸다.

이밖에 29평형(209가구) 평당 724만원, 32평형(210가구) 평당 740만원선으로로 원가연동제가 적용돼 공급된 화성 동탄 우미, 제일 풍경체 등과 비슷한 수준의 분양가를 제시했다. 

이와 함께 이 아파트는 경부고속도로, 지하철 1호선 병점역이 가깝고, 단지 북쪽에는 삼성반도체타운이 들어서, 배후단지로서 입지도 갖췄다.

수원 영통에서 온 이 모씨(34세)는 "대형 건설회사가 공급하는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분양가격이 저렴하다는 소식에 모델하우스를 찾게 됐다"고 말했다.

대우건설 이경렬 소장은 "실수요자 층이 탄탄한 24~32평형대로만 단지가 구성돼 실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며 "수도권에선 보기드물게 평당 600만원대에 공급돼, 실수요자들이 적극 청약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