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가 신용등급 상향 조정에 힘입어 주가도 3% 가깝게 오르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오후 3시 52분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주가는 전일 대비 2.90% 상승하며 231.05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S&P글로벌신용평가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에 대한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Stable)’에서 ‘긍정적(Positive)’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AI 수요에 힘입어 규모 확장과 빠른 성장이 기대된다는 점이 반영된 결정이다.
최근 발표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113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6%, 직전 분기 대비 22% 증가했다. 매출총이익률은 전 분기 대비 670bp 상승한 45.7%를 기록했으며, 회사 측은 다음 분기에 50.5%~52.5%를 목표하고 있다고 제시했다.
데이터 센터 부문은 2025 회계연도 매출의 56%를 차지하며, 이전 최고치였던 약 3분의 1 수준을 크게 넘어섰다. S&P글로벌신용평가는 2025 회계연도에 고대역폭 메모리(HBM) 매출이 전체 매출의 약 15%를 차지한 것으로 추정했다. 또한 제한적인 업계 생산 능력과 AI 수요로 인해 2026년에도 수급 균형이 우호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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