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골드만삭스(GS)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둔화와 연방준비제도(연준) 금리인하 기대 확산에 강세다.
12일(현지시간) 오후3시55분 골드만삭스 주가는 전일대비 3.30% 오른 742.9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725달러선에서 출발한 주가는 CPI 발표 후 상승폭을 확대하며 장중 748달러를 돌파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7월 CPI는 전년동월대비 2.7% 올라 시장 예상치(2.8%)를 밑돌았다.
이에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9월 0.25%포인트 이상 인하 가능성을 높였고 연내 세 차례 인하 전망도 강화됐다.
물가 발표 직후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미 국채금리는 전 구간에서 하락했다.
전날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이 관세 부담이 기업에서 소비자로 전가될 수 있다고 분석하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 최고경영자(CEO)를 소셜미디어에서 비판하기도 했다.
시장에서는 물가 둔화가 금융주 전반의 투자심리를 개선시켰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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