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급별로는 3년 국채선물에서 외국인이 2279계약 순매도를, 금융투자 807계약, 은행 1685계약 등 순매수를 보인다. 10년 국채선물에선 외국인 3387계약 순매도를, 금융투자 2293계약 등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국고채 현물 금리는 일제히 상승 중이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민평3사 기준 장내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1.8bp 오른 3.343%를 기록 중이다. 5년물은 2.6bp 오른 3.388%를, 10년물은 3.2bp 오른 3.457%으로 집계됐다.
20년물은 2.1bp 오른 3.396%를, 30년물 금리는 1.0bp 상승한 3.310%를 보인다.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아시아 장에서 0.2bp 오른 4.367%를 기록 중이다.
한편 국내 시장서 전거래일 콜금리는 3.479%를, 레포(RP)금리는 3.38%를 기록했다. 이날 단기자금시장은 은행권 차입 수요가 약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