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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는 잉글랜드와 웨일스의 크리켓 국가 운영 기관으로, 생활 스포츠 크리켓에서 국가 경기팀에 이르기까지 모든 수준의 경기를 개발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ECB의 첫 번째 공식 타이밍 파트너가 된 라도는 강력한 팀 정신, 우수성 추구 및 스포츠를 성장시키려는 크리켓의 열정에 반해 파트너십을 맺게 됐다. 파트너십을 통해 라도는 ECB 국제 크리켓 경기장 주변의 LED 보드, 대형 스크린, 심판 및 팀 리뷰 그래픽에 표시될 예정이다.
라도의 애드리안 보스하르트 CEO는 “크리켓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중 하나이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라도와 세계 최고의 크리켓 팀들이 함께 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