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기구역은 2006년 9월28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되고, 장기간 사업이 진행되지 않아 2018년 11월 30일 토지등소유자들로부터 해제 요청을 받은 곳이다.
서울시는 “정비구역이 해제되더라도 지역의 난개발 등 슬럼화가 최소화되도록 집중 관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구역해제 이후 2020년 1월9일 고시된 ‘청량리 종합시장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따라 도시재생활성화사업 등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