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청과브랜드 ‘돌(Dole)’은 백미와 렌틸콩으로 만든 쌀과자(라이스 칩)를 블루베리 잼에 찍어 먹을 수 있는 ‘렌틸콩 라이스칩 위드 블루베리잼’을 15일 출시했다.
새 제품은 인공 감미료와 첨가물 없이 99.8% 백미와 렌틸콩만으로 만들었으며 라이스 칩이 다소 평범하고 텁텁하다는 인식을 벗어버리고자 면역력 향상과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블루베리 잼을 곁들여 먹을 수 있게 했다고 돌코리아는 설명했다.
렌틸콩 라이스칩 위드 블루베리잼은 온라인 쇼핑 사이트에서 2000원(1봉지)에 살 수 있다. 출시 기념으로 G마켓에서는 15일 하루 1500원에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