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은 28일까지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30년간 꾸준히 사랑받은 오리지널 팬피자와 치즈 크러스트를 출시 가격에 판매한다. 미디엄(M) 사이즈 기준 팬피자는 8400원, 치즈 크러스트는 1만7900원으로 2015년 가격 대비 최대 44% 저렴한 가격이다.
피자헛은 가격뿐만 아니라 레트로 풍의 직원 유니폼과 8090 음악을 준비해 레스토랑 전체 분위기를 ’복고 콘셉트‘로 기획하고, 매장 방문 고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전국 총 7개 매장(대전 유성점, 오류점, 둔산 홈플러스점, 둔산점, 명동본2호점, 안산고잔 2호점, 안산점)에서 진행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피자헛 홈페이지(www.pizzahu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