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中企 96% “창조경제 정책, 참여한 적 없어”
2.공정위, 대기업 환율부담 전가 실태 점검
3.KB금융, 차기 회장 인선작업 본격화
4.현대重, 6년 만에 신용등급 강등
5.삼성전자, 무선사업부 5백여 명 인력 재배치
6.현대·기아차, 동반성장 투자재원 500억 출연 협약
7.한전, 부채 감축 조기 달성 기대
8.신화와 현대의 과감한 공존 … 연극 ‘고곤의 선물’
<간추린 소식>
- 한-터키 FTA, 서비스 · 투자협정 가서명
- 성우하이텍, 성우몰드와 합병
- 작년 고소득 자영업자 721명, 5천억 탈세
- 스코틀랜드 독립 투표 종료 … 투표율 80% 육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