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나 오디오 등을 사전예약을 통해 정기적으로 틀어놓는 것도 휴가철 빈집털이 예방법 중 하나다.
또한 빈집털이범이 가스 배관을 타지 못하도록 가시철망을 둘러놓는 것도 권장된다. 이러한 휴가철 빈집털이 예방법을 숙지하고 실천하면 피서를 가서 집 걱정을 덜 수 있다.
▶ 관련기사 ◀
☞ 태풍 나크리 소멸, '11호' 할롱은 북상 中...한반도에 언제 영향미치나
☞ 전국 태풍 나크리 영향권 여전, 제11호 태풍 할롱도 접근 中...대규모 피해 우려
☞ 안철수 지지율 하락 원인에 대한 두 가지 시선
☞ '룸메이트' 대만 스타 공령기 "기회가 된다면 나나 씨를..." 고백
☞ '무한도전' 박준형, 실제 나이 공개...동갑인 연예인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