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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규 서울대 교수, 세포생물학회 회장 취임,,,“글로벌 경쟁력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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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희 기자I 2025.11.19 06:00:00
[이데일리 유진희 기자] 한국세포생물학회(KSCB)는 예상규 서울대학교 시스템면역의학 연구소장(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주임교수)이 제22대 회장으로 선출돼 임기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8월 31일까지다.

예상규 한국세포생물학회 신임회장. (사진=한국세포생물학회)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한국세포생물학회는 1200여명의 정회원이 활동하는 국내 대표 학술 단체다. 1996년 창립 이후 국내 세포생물학 분야의 연구 발전과 학문 교류를 선도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회장단 출범은 지난 30년의 성과를 기반으로 향후 3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세포생물학회는 앞으로 △국내외 융합 연구의 확대 △차세대 학문후속 연구자 양성 △산학연 협력을 통한 실용적 연구 성과 창출을 주요 과제로 삼고, 제61차 동계학술대회(2026년 1월22일-1월23일 해운대 한화리조트)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문적 소통의 장을 넓혀갈 예정이다.

예 회장은 “세포생물학의 핵심 분야에서 기초 연구를 심화하고, 융합 연구를 확대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차세대 연구자들이 이러한 연구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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