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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수입액(145억 7000만달러)은 15.9% 줄었고, 무역수지는 17억 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5월초 황금연휴 영향이 컸다. 지난해 같은 기간 6.5일(토=0.5일)이던 조업일수가 올해 5일로 줄어들면서 23.1%의 수출 감소 효과가 있었다.
조업일수 변동 영향을 배제한 일평균 수출액 역시 전년대비 1.0% 감소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발 관세 압력이 주요 업종 수출에 영향을 끼치는 모습이다. 이 기간 승용차(11억달러·23.2%↓)와 석유제품(10억달러·36.2%↓), 철강제품(8억달러·41.2%↓) 등 반도체를 뺀 대부분 업종 수출이 조업일수 영향을 배제하더라도 감소 흐름을 보였다.
다만, 미국 관세부과 대상에서 빠진 반도체는 글로벌 업황 호조와 맞물려 조업일수 감소에도 14.0% 늘어난 34억달러를 수출했다.
국가별로는 대중국 수출이 28억달러로 20.1% 줄었고, 대미국 수출이 20억달러로 30.4% 줄었다. 일평균 기준으로 대중국은 소폭 증가, 대미국은 감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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