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윙의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477억원, 영업이익은 38% 증가한 42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 조수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이 감소했던 이유는 재고자산 연말평가로 인한 4분기 재고자산평가충당금 설정 때문”이라며 “또한 환율하락을 대비하고자 체결한 파생상품에 대하여 환율상승 으로 인한 손실이 발생해 당기순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조 연구원은 “테크윙은 지난 1월 8일 고객사로부터 고대역폭메모리(HBM) 테스트 장비 큐브 프로버(Cube Prober)에 대한 첫 구매주문서(PO)를 수령했다고 밝혔다”며 “구체적인 금액과 수량은 밝히지 않았지만 1분기 실적부터 큐브 프로버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현재 두번째 고객사와의 퀄 테스트는 다음주 진입 예정이며 결과는 1달 내외로 소요될 것”이라며 “또한 세번째 고객사와도 4월 퀄테스트 진행 예정으로, 3~4월에는 두번째 고객사, 5~6월에는 세번째 고객사까지 퀄 테스트를 마무리 짓고 PO를 받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조 연구원은 “큐브 프로버 관련 진행상황은 기존 계획대로 진행 중이며 2025년 연간 큐브 프로버 판매대수는 135대로 기존 추정치를 유지한다”고 했다.
올해 메모리 3사에 큐브 프로버를 모두 납품할 것이란 전망이다. 조 연구원은 “상반기 실적에는 큐브 프로버 납품 대수가 적지만,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양산을 전망한다”며 “현재 개발 마무리 단계인 DLP 장비까지 하반기부터 실적에 기여한다면 실적은 더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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