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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제품인 백화점 브랜드 세사의 ‘타임즈’는 앞면과 뒷면 모두 광폭 소재를 사용해 이음선이 없다. 앞면을 홑겹 덧대어 누빔라인이 보이지 않아 고급스러운 침실 연출이 가능하다.
대리점 브랜드 세사리빙의 ‘뉴데이’ 또한 앞면을 홑곁으로 덧대어 이음선과 봉제라인이 보이지 않는 반무봉제 차렵이불이다.
천연소재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고밀도 순면 소재를 사용한 침구 제품도 선보인다. 일반적으로 면 침구는 천연소재의 특성상 다소 거친 경우가 많은데 웰크론은 고밀도 순면 소재를 사용하면서도 워싱 가공을 통해 부드러운 촉감을 구현했다.
대표 제품은 세사의 ‘포유’로 100% 순면 소재를 적용했다. 고밀도 워싱 원단을 사용해 피부에 닿을 때 기분 좋은 산뜻함을 느낄 수 있다.
세사리빙의 ‘브라이드’도 고밀도 순면제품이다. 60수 광폭 고밀도 순면 소재를 사용한 호텔 베딩 스타일의 제품이다.
세사리빙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2025 SS 신제품 전 품목을 30% 할인 판매하고 신학기 이불과 다운필 차렵이불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웰크론 관계자는 “이번 시즌에는 천연소재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부드러운 촉감의 고밀도 순면 침구로 제품군을 확대했다. 차렵이불과 이불커버의 장점을 살린 반무봉제 침구 신제품도 대거 선보였다”며 “다양한 소재와 스타일 확대를 통해 침구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점에서 자신만의 침실 스타일 연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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