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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 속까지 깨끗하게"…마녀공장 '퓨어 돌콩 스크럽 팩' 출시

경계영 기자I 2024.07.15 09:14:01

블랙헤드 감소·각질 개선 등 입증…네이버 우선 판매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기업 마녀공장은 모공 속까지 닦아내고 피부결을 매끄럽게 만드는 ‘퓨어 돌콩 스크럽 팩’을 15일 출시했다.

퓨어 돌콩 스크럽 팩은 마녀공장의 클렌징 대표 라인인 ‘퓨어 라인’의 신제품으로 모공 속 블랙헤드 관리는 물론, 피부결과 보습 효과까지 선사하는 기능성 워시오프 팩이다.

마녀공장이 출시한 워시오프 팩인 ‘퓨어 돌콩 스크럽 팩’(사진=마녀공장)
이 제품은 ‘국민 클렌징 오일’로 알려진 ‘퓨어 클렌징 오일’의 주성분인 돌콩과 마녀공장만의 퓨어빈 스크럽 콤플렉스로 블랙헤드, 각질 등 노폐물을 깔끔하게 정리한다. 원물에서 유래한 네 가지 파우더와 시어버터 크림 제형이 모공 속을 씻어내고 보습과 영양감을 선사해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함을 유지시킨다.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에서 성인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인체적용 시험을 실시한 결과, 퓨어 돌콩 스크럽 팩은 한 번 사용으로 △블랙헤드와 화이트헤드, 피지(유분) 감소 △들뜬 각질 개선 △피부 보습 등 6가지 항목에서 모공 케어 효과를 입증 받았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넓어진 모공과 피지가 고민인 여름철 퓨어 클렌징 오일로 매일 관리하고, 퓨어 돌콩 스크럽 팩으로 주 2회 관리하면 더욱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마녀공장은 자신했다.

퓨어 돌콩 스크럽 팩은 이날부터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네이버 신상위크에서 단독으로 먼저 출시된다. 신상위크를 마치는 22일부터 마녀공장 공식몰과 올리브영에서도 판매를 시작한다.

출시 첫날인 이날 오후 7시부터 열리는 네이버 신상위크 쇼핑 라이브에서 제품을 최대 47% 할인한다.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겐 갈락 나이아신 에센스 패드 80매(선착순), 퓨어 돌콩 스크럽 팩 미니어처(7g·한정 수량)를 증정한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퓨어 돌콩 스크럽 팩은 마녀공장의 1등 클렌징 오일 비법이 담겨 뛰어난 모공 케어 효과와 피부 영양감을 채워주는 것이 특징인 제품”이라며 “출시 기념 라이브에서는 높은 폭의 할인 혜택과 사은품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시청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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