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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에 따르면 배아줄기세포유래 도파민세포를 이용한 파킨슨병치료제 임상시험은 최근 미국 블루록 테라튜틱스사에서 개시된 바 있으며 현재 국내 본 연구팀과 유럽 연구팀들이 선두그룹으로 경쟁 중이다. A9-DPC는 에스바이오메딕스가 보유한 TED 원천기술(배아줄기세포의 신경분화 표준화기술)을 이용하여 개발됐고, 세포치료제 제조를 위한 분화 기술은 유전자 유입이나 변형 없이 배아줄기세포로부터 높은 수율로 중뇌 도파민 신경전구세포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조명수 연구소장은 “본 세포치료제의 안전성은 설치류 비임상시험을 통해 확인되었으며 인간과 가장 유사한 원숭이 파킨슨병 모델을 이용한 행동개선 및 PET-CT 시험결과에서 유효성 및 치료 기전이 검증되어 임상시험에서도 안전하고 우수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고기술책임자인 김동욱 에스바이오베딕스 대표는 “파킨슨병 관련 최고의 드림팀이 임상을 맡게 되었다”며 “본 임상연구를 통해 나타나는 결과를 바탕으로 해외 전문 파트너 기업들과 협력하여 글로벌 임상 또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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