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휴온스(243070)는 245억7000만원 규모의 신규 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바이알과 카트리지 생산 라인 증설을 위한 이 신규시설 투자는 휴온스의 자기자본(2694억원)의 9.12%에 달하는 규모다.
이번 투자는 제2공장 내 의약품 생산시설 확충으로 해외 수출 의약품 증가에 대한 선제 대응을 위한 것이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