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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김철중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이 지난 한 주간 보고서를 발간한 증권사 연구원 가운데 코스모신소재(005070) 분석 보고서로 주간 수익률 14.90%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수익률을 냈다.
17일 이데일리가 독립 리서치센터 겸 빅데이터 업체인 리서치알음으로부터 제공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주 보고서를 낸 연구원 가운데 김철중 미래에셋증권증권 연구원이 가장 높은 주간 수익률(전일 종가 대비 주간 종가 기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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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삼성SDI로부터 인수한 전구체 라인은 한 달 기준 200톤 수준이며 향후 1000톤 수준까지 증설할 계획이다. 모회사인 코스모화학과의 중장기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아울러 주 고객사들과 해외 증설 관련 논의도 지속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위는 주간 수익률 13.59%를 기록한 한재윤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으로 집계됐다. 한 연구원은 지난 18일 해성디에스(195870)의 보고서를 발간했다. 한 연구원은 “이미 3·4분기까지 풀가동이 예정돼있을 만큼 수요가 많은 상황이기 때문에 2·4분기에도 주가 상승 효과는 지속될 것으로 추정된다”며 “1·4분기를 기점으로 이익 레벨 자체가 상승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또 올해 예상 실적을 매출액 8193억원, 영업이익 2018억원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대폭 상향했다.
이어 유니드(014830) 분석 보고서를 낸 한유건 KB증궝 연구원이 3위를 차지했다. 주간 수익률은 11.9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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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22일 솔루스첨단소재(336370)에 대한 리포트를 내놓은 정원석 하이투자증권·김소원 키움증권·김현수 하나금융투자·김광진 유안타증권·이용욱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이 차지했다. 솔루스첨단소재는 이날 7.95%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 한 주(4월18~22일) 간 총 163명의 증권사 연구원이 347개 보고서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