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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간의 대화를 재개시킬 수 있다면 아마도 방문이 유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크롱 대통령은 지난 2월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후로 푸틴 대통령과 회동하며 사태 해결에 애를 쓰는 모습을 보였으나 결과적으로는 성과를 내지 못한 바 있다.
이는 최근 유럽 국가 정상들의 우크라이나 방문이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 지난 9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유럽 국가들 가운데 처음으로 우크라이나 키이우를 깜짝 방문해 젤렌스키 대통령과 회담했다. 당시 존슨 총리는 장갑차와 대함 미사일 등 1억파운드 규모의 추가 지원을 약속했다.
카를 네함머 오스트리아 총리도 9일 키이우를 방문해 젤렌스키 대통령과 회담한 데 이어 11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75분간 회담했다. 네함머 총리는 푸틴 대통령과 회담이 쉽지 않았다고 밝혀 휴전 설득에 사실상 실패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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