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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노이드는 공급기업으로 참여하게 된다. 딥노이드는 △DEEP:PHI(AI 솔루션 개발 툴) △DEEP:RPA(문서의 이미지 글자 판독[OCR] 및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솔루션) △ DEEP:SECURITY(보안 X-Ray 솔루션) 등 다양한 자사 AI 솔루션을 공급할 예정이다.
딥노이드 관계자는 “기존 경험을 바탕으로 수요기업의 니즈에 부합하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올해 AI 바우처 지원 사업의 공모 기간은 이달 24일까지다. 딥노이드는 이달 20일까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바우처 사업 설명 및 상담 서비스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딥노이드는 지난해 8월 코스닥에 상장한 딥러닝 기반 AI 플랫폼 및 의료 AI 진단 보조 솔루션 개발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