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 고양시는 7월 9일부터 이틀간 고양관광정보센터 루프탑에서 ‘고양고양 옥탑방 영화제’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고양시와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영화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문화 감수성을 채우기 위해 마련했으며 수의사의 강연과 고양이 관련 영화를 상영한다.
(포스터=고양시 제공)
9일에는 EBS의 ‘고양이를 부탁해’에 출연 중이며 ‘미야옹철의 묘한 진료실’을 쓴 고양이 전문 김명철 수의사가 나서 강연하고 영화 ‘고양이 케디’를 상영하고 10일에는 ‘고양이 마음사전’과 ‘잠시 고양이면 좋겠어’ 등 저서와 한국고양이수의사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나응식 수의사가 강연하고 ‘고양이 집사’ 영화를 상영한다.
관람객은 하루에 30명이며 예약은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오는 15일부터 할 수 있다. 시는 고양시 공식 유튜브에서 영화제를 생중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