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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서울시, '부동산 안정화, 정부와 협력하겠다'

노진환 기자I 2018.08.26 14:53:30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26일 오후 서울시청 기자실에서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과 관련해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박 시장은 이날 가진 기자회견에서 여의도·용산 마스터플랜 발표와 추진을 보류하며, 부동산 가격 안정을 위해 공공주택 공급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공시가격 현실화를 통해 실질과세의 원칙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정부와 협력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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