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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에 따르면 이날 저녁 만찬에는 18대 노신영, 20대 이현재, 23대 정원식, 28대 이홍구, 29대 이수성, 30대·35대 고건, 38대 한덕수, 40대 정운찬, 41대 김황식 등 9명의 전직 총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총리는 문재인 정부가 집권 2년 차로 접어든 만큼 전직 총리들에게 국정운영에 관한 조언을 구하고자 자리를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총리실은 역대 총리 23명 전원을 초청했으나, 국내외 일정,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9명만 참석하기로 했다. 정홍원·이완구·황교안 전 총리 등 박근혜 정부 시절 전직 총리들은 전원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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