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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 본관, 보수 위해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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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I 2018.03.07 09: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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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한 달여 간

서울시립미술관 본관(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서울 중구 서소문동에 있는 서울시립미술관(SeMA) 본관이 시설 보수를 위해 12일부터 4월16일까지 휴관한다.

서울시립미술관은 7일 “임시 휴관 기간에는 각 전시실은 물론, 2층 천경자 컬렉션 전시실, 자료실, 3층 서점도 개방하지 않는다”라면서 “1층 카페와 아트 샵은 정상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관을 제외한 북서울미술관, SeMA 창고, 백남준 기념관, SeMA 벙커 등 미술관의 다른 시설은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서울시립미술관은 본관 천장이 노후화하면서 마감재 탈락 등으로 인한 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시설 보수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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