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현재 당일배송이 가능한 최대 규모의 물류센터를 보유한 이커머스 기업이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이 배송전담 직원(쿠팡맨)을 통해 직접 안전하고 빠르게 배송하고 있다.
쿠팡은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쿠팡맨’이 당일 내 직접 배송하는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할 수 있도록 판매상품의 종류를 대폭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새로운 이커머스 모델을 제시하고, 이를 글로벌 표준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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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쿠팡은 향후 IT기반의 혁신을 위한 기술 투자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실리콘밸리, 상하이, 시애틀 등에 기술분야 R&D를 위한 지사를 운영 중이며, 추가로 지사를 개설하고 국내외 최고의 개발 인력 채용은 물론 R&D 투자를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
김범석 쿠팡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당일배송에 필요한 기술과 인프라를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면서 “쿠팡은 앞으로 이커머스 시장의 다른 모델을 뛰어넘는 편리한 쇼핑과 직접 및 당일 배송서비스로 새로운 기준을 만들며 세계 이커머스 시장을 리딩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쿠팡은 2010년 8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업계 최초 월 거래액 1000억원 돌파, 2년만에 연 거래액 1조원 돌파 기록을 세웠다. 모바일 커머스 분야에서도 700만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11월 기준 720만 순방문자수를 기록하며 2012년 7월 이후 29개월동안 연속 이용자수 1위를 유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