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회를 맞이한 2013년도 녹색기업대상은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상이다. 환경부 관계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200여 개의 공모기업 중 엄격한 심사를 통해 친환경경영 활동 및 사회·윤리적 책임 실천 현황 등을 적극 실천하는 우수 기업을 선정했다.
LG전자(066570) 창원사업장은 △전사 차원의 통합 환경안전경영시스템, △친환경 제품 생산 및 관련 정책 적극 동참, △지역 내 자원의 효율적 이용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이 골고루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받았다.
LG전자는 지난 2009년 LG전자 환경안전 통합 표준을 제정, 국내외 전 사업장에서 동일한 환경안전경영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사업장 환경안전, 유해물질 관리, 임직원 건강증진 등을 전사적으로 통합 관리하는 온라인 시스템도 갖췄다.
LG전자는 각 사업장의 환경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2015년까지 약 12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박평규 LG전자 창원경영지원담당(상무)은 “임직원을 비롯한 대내외 고객들이 건강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보다 더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녹색경영을 지속 실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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