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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건설 새 대표이사에 정구철 부사장 선임

박종오 기자I 2013.04.24 10:38:25
[이데일리 박종오 기자]STX건설은 이사회를 열고 정구철 국내사업총괄 부사장(60·사진)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정 신임 대표이사는 홍익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에서 사회정책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대건설 상무를 역임했으며 지난 2009년 STX건설에 합류해 2011년부터 국내사업총괄 부사장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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