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1급 콘래드서울 호텔, 여의도에 12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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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12.11.06 11:09:32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호텔 체인인 힐튼 월드와이드는 특1급 호텔 콘래드 서울을 오는 12일 여의도에 개장한다고 6일 밝혔다.

콘래드 서울은 여의도역과 연결된 IFC(국제금융센터) 서울을 구성하는 4개 빌딩 가운데 하나로 38층·434개 객실 규모로 들어선다.

호텔의 콘셉트는 ‘스마트 럭셔리’로, 애플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TV로 객실에서 웹서핑과 SNS를 이용할 수 있으며 휴대 기기에 들어있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부대시설로는 피트니스 클럽인 ‘펄스에이트’와 ‘콘래드 스파’를 8층과 9층에 각각 선보인다. 연회·회의 공간으로는 모두 3개 층을 할애했으며 규모가 가장 큰 그랜드볼룸은 8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닐스 아르네 슈로더 콘래드서울 총지배인은 “고객 니즈는 끝없이 변하고 있는데 호텔시장은 지난 10년간 변화가 없었다”라며 “한국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텔 측에 따르면 휴식과 쇼핑, 문화, 그리고 업무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스마트 럭셔리를 토대로 실용적인 호텔 문화를 선사한다는 전략이다.

마틴 링크 힐튼 월드와이드 아시아태평양 사장은 “콘래드서울은 날로 늘어나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 니즈도 크게 만족시킬 것”이라며 “앞으로 한국 내 입지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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