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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래드 서울은 여의도역과 연결된 IFC(국제금융센터) 서울을 구성하는 4개 빌딩 가운데 하나로 38층·434개 객실 규모로 들어선다.
호텔의 콘셉트는 ‘스마트 럭셔리’로, 애플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TV로 객실에서 웹서핑과 SNS를 이용할 수 있으며 휴대 기기에 들어있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부대시설로는 피트니스 클럽인 ‘펄스에이트’와 ‘콘래드 스파’를 8층과 9층에 각각 선보인다. 연회·회의 공간으로는 모두 3개 층을 할애했으며 규모가 가장 큰 그랜드볼룸은 8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닐스 아르네 슈로더 콘래드서울 총지배인은 “고객 니즈는 끝없이 변하고 있는데 호텔시장은 지난 10년간 변화가 없었다”라며 “한국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텔 측에 따르면 휴식과 쇼핑, 문화, 그리고 업무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스마트 럭셔리를 토대로 실용적인 호텔 문화를 선사한다는 전략이다.
마틴 링크 힐튼 월드와이드 아시아태평양 사장은 “콘래드서울은 날로 늘어나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 니즈도 크게 만족시킬 것”이라며 “앞으로 한국 내 입지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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