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삼성 '갤럭시S3', 中서 친환경 인증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윤종성 기자I 2012.07.31 11:01:32

휴대폰 최초로 중국서 ''RoHS'' 인증 획득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S3’가 중국 정부가 인증한 친환경 휴대폰 1호 타이틀을 획득했다.

삼성전자(005930)는 ‘갤럭시S3’가 휴대폰으로는 최초로 중국 공업신식사업부 주관의 자발적인 ‘전기전자제품 유해물질 사용제한(RoHS)’ 인증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삼성 휴대폰은 6월 차이나모바일, 차이나유니콤, 차이나텔레콤을 통해 출시된 ‘갤럭시S3’와 지난해 중국에서 출시된 듀얼코어·듀얼스크린 스마트폰 ‘SCH-W999’ 등 총 4종이다.

특히 차이나모바일을 통해 출시된 ‘갤럭시S3’(I9308)는 RoHS 인증 1번을 획득했다.

RoHS는 생태 환경 보존을 위해 유럽연합(EU)에서 최초로 도입한 사용제한 지침으로, 납, 수은, 카드뮴, 크롬 등 중금속 4종과 폴리브롬화바이페닐(PBB), 폴리브롬화디페닐에테르(PBDE) 등 난연재 2종 등 6가지 유해물질을 전기·전자 제품 내 사용하지 못하도록 한 것이다.

한편, ‘갤럭시S3’는 지난 5월 미국 안전규격 기관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로부터 친환경 제품 인증(SPC)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탄소성적표지 인증도 받은 바 있다.

▲갤럭시S3


▶ 관련기사 ◀
☞코스피 "현대모비스" vs 코스닥 "슈프리마"
☞삼성-애플, 美특허소송 개막..첫날부터 기싸움
☞삼성전자, 삼성화재에 996억원 규모 보험 가입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