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제공] 오는 29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VI–빈 필하모닉 & 조수미’ 공연이 예술의전당 야외무대에서 LED 스크린을 통해 생중계된다.
세계적인 지휘자 주빈 메타가 이끄는 빈 필하모닉(이하 빈필)과 소프라노 조수미의 역사적인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번 공연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과 예술의전당 비타민스테이션 야외무대에서 동시에 진행돼 관객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빈 필 내한공연이 별도의 야외무대를 통해 생중계되는 것은 국내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다.
공연 당일 예술의전당 비타민스테이션 야외무대에 700여석의 좌석이 마련될 예정이며, 관객들은 오후 6시부터 선착순으로 무료 입장해 관람할 수 있다.
공연 주최사 현대카드 관계자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조기 매진을 기록해 티켓을 구매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 공연실황 생중계 무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는 리허설에는 발달장애 청소년들로 구성된 ‘하트-하트 윈드 오케스트라’ 단원과 지도교사 50명을 초청해 참관 기회를 제공한다.
▶ 관련기사 ◀
☞김성녀의 뮤지컬 모노드라마 ''벽속의 요정'', 앙코르 공연
☞내 이름은 방랑자, 요란한 내 엔진소리를 들어봐
☞속사포 연주 꽃미남 피아니스트 막심, 7번째 내한공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