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약품과 델타정보통신이 25일부터 각각 시장조성에 들어간다.
삼아약품의 주간사증권사인 대우증권과 델타정보통신의 주간사증권사인 신영증권은 이날 이들 종목의 주가가 각각 공모가의 80% 이하로 떨어져 내일부터 시장조성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삼아약품의 공모가는 6700원이었으며 24일 종가는 5280원으로 공모가의 80%이하로 떨어졌다.대우증권은 공모주식 125만주의 절반인 62만5000주를 내달 19일까지 장내에서 매입해야한다.
한편 델타정보통신의 주간사인 신영증권은 벤처지수가 24.1% 하락하고 델타정보통신의 주가는 23.6%하락해 업종지수를 감안하면 시장조성에 들어가지 않아도 되지만 "투자자들을 보호하고 주간사의 의무를 다하기위해" 시장조성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델타정보통신의 24일 종가는 3820원이다.
이에따라 신영증권은 델타정보통신 공모주식의 절반인 75만주 내달 11일까지 장내에서 매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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