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AI 검색
AI

이번 주 국내 기름값 하락…국제유가는 상승세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박민웅 기자I 2026.10.24 07:00:05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휘발유 1856.1원·경유 1842.5원
중동 공급 차질 우려에 국제유가 상승

서울 서초구 만남의광장 주유소에 유가가 표시돼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 서초구 만남의광장 주유소에 유가가 표시돼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박민웅 기자]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나란히 하락한 가운데 중동 지역의 원유 공급 차질 우려로 국제유가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셋째 주(18~24일) 전국 휘발유 평균가격은 ℓ당 1856.1원으로, 전주 1856.6원 대비 0.5원 떨어졌다. ℓ당 전국 경유 판매가격은 1842.5원으로, 같은 기간 0.3원 내렸다.

지역별로 서울의 이번 주 ℓ당 휘발유 평균 가격이 1902.3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쌌으며, 대구가 1828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경유 역시 서울이 1885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대구가 1813.3원으로 가장 낮았다.

상표별로는 NH-OIL ℓ당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이 1862.3원으로 가장 비쌌으며, 알뜰(자영) 주유소가 1821.4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경유 역시 NH-OIL이 1853.5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자영) 주유소가 1805.6원으로 가장 쌌다.

국제유가는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공격으로 중동 지역의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상승했다. 22일 기준 원입 원유 가격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의 배럴당 가격은 115.4달러로, 19일 107.1달러 대비 8.3달러 내렸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