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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엔씨, 북미 반도체업체 ‘합성쿼츠’ 첫 납품에 6%대 강세[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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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태 기자I 2025.05.19 09:36:28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반도체 소재·부품 업체인 비씨엔씨가 장 초반 강세다. 북미 글로벌 반도체 업체에 합성쿼츠 국산화 소재 ‘QD9+’를 첫 해외 공급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33분 비씨엔씨(146320)는 전거래일 대비 6.03% 오른 1만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씨엔씨는 글로벌 반도체 업체로부터 합성쿼츠 소재 QD9+ 부품에 대한 퀄테스트를 마치고 첫 구매주문(PO)을 받아 선적을 완료했다고 이날 밝혔다.

QD9+는 반도체 미세공정에 적합하도록 개선한 초고순도 소재다. QD9+는 비씨엔씨의 주력 제품인 ‘포커스링’(Focus Ring)에 최적화한 형상으로 양상돼 원재료비를 비롯해 공정 시간을 줄였다. QD9+는 지난 2023년 말 국내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에 첫 공급된 이후 공급량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QD9+ 부품을 첫 해외 공급한 북미 글로벌 반도체 업체에 지난 1분기 중 국산화한 폴리 실리콘 소재 ‘SD9+P’ 부품도 양산 및 공급을 개시한 바 있다. 현재 비씨엔씨는 해당 업체에 여타 SD9+P 품목에 대해 PO 수주 및 대기하고 있다.

김돈한 비씨엔씨 대표이사는 “이번 해외 글로벌 반도체 고객사에 대한 QD9+ 소재 부품의 첫 선적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비씨엔씨의 합성쿼츠 국산화 소재인 QD9+의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향후 QD9+의 국내외 양산 공급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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