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벤티는 광고 비용 전액 지원, 필수품목 인하 등 가맹점과의 상생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아 올해 처음으로 상생협력 우수 가맹본부에 선정됐다.
실제 더벤티는 브랜드 10주년을 맞아 선정한 모델 ‘덱스’의 계약금 및 매체 광고비 전액을 본사에서 부담했으며, 모델 홍보물 및 시트지의 제작비도 본사에서 전액 지원한 바 있다. 또한 브랜드 자사앱 정기행사인 ‘더벤티데이’ 프로모션 진행에 따른 할인 비용도 전액 지원하고 있다.
가맹점 수익률 극대화를 위해 필수 품목인 원두를 기존 가격 대비 약 15% 인하, 업계 최저가 수준으로 가맹점에 공급하는 한편, ICE컵과 음료 제조용 시럽, 파우더류 등 주요 품목의 공급가도 인하했다.
더벤티 관계자는 “이번 상생협력 우수 가맹본부 선정은 본사와 가맹점주가 상생 파트너로서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방법과 방향을 찾아 적극 실행한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벤티는 가맹점들이 매장 운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가맹점에 부담을 주는 요인들을 최소화하는 등 상생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