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프리미엄 활어회 맛보세요”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30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경인지역 11개 점포 식품관에서 다양한 프리미엄 활어회를 선보이는 ‘활어회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반 광어 대비 찰진 식감이 특징인 황금광어를 비롯해 모살광어·대왕자바리·줄가자미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활어회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황금광어(240g)를 3만8000원 내외에 모살광어(240g)와 대왕자바리(240g)을 각각 2만6000원 내외, 5만원 내외에 판매한다.

12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판교점 식품관에 직원들이 프리미엄 활어회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