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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재건축 추진 전문도우미 모집…‘공동주택 안전진단 자문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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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화 기자I 2023.02.06 09: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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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리모델링 안전진단 요청시 현지조사
실시 여부, 결과보고서 적정성 여부 등 검토
기술분야 전문가 16명으로 구성, 이달 출범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양천구는 전문성을 갖춘 ‘양천구 공동주택 안전진단 자문단’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목동 아파트 단지 전경.


이는 정부의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완화 기조에 따라 급물살을 탄 목동아파트를 비롯한 관내 공동주택의 안정적이고 신속한 재건축 추진과 최근 증가 추세인 리모델링 수요에 적극 부응하기 위함이다.

양천구 공동주택 안전진단 자문단은 주민이 재건축 및 증축형 리모델링 안전진단 요청 시 현지조사를 통해 안전진단 실시 여부와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다. 결과보고서 적정성 여부 검토 등을 통해 공동주택 안전진단 전문성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자문단은 기술사, 건축사, 교수 등 관계전문가 또는 해당 기술 분야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위원 16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2회 연임 가능)이다. 모집 분야는 △구조안전성 △건축마감 및 설비노후도 △주거환경 △비용분석 총 4개다.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2월 13일까지 공개모집하고 심사 및 위촉을 거쳐 2월 중 출범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공동주택 안전진단 자문단의 출범을 통해 객관성과 전문성을 갖춘 검토를 기반으로 구민의 오랜 숙원인 재건축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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