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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후보는 “네이버의 경우 큰 당만큼은 아니지만 20억원 계약을 마쳤다. 해야 하는 것은 다 했다”고 전했다.
향후 다른 후보와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 안 후보는 “제가 돼야 우리나라 정치를 바꾸고 대한민국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면서 “저만이 국민 통합이 가능하고 미래 먹거와 미래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이날 보도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대선 완주 의사를 거듭 밝혔다. 안 후보는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대선 완주 의지에 대해 야권 단일화를 요구하는 지지층과 보수 진영을 어떻게 설득하겠느냐’는 질문에 “권한 크기 만큼 책임의 크기가 따라오는 것이다. 왜 내가 책임이 있나”라고 말했다.
그는 “만약 단일화가 안 돼서 선거에서 패배한다면 그 책임은 정당에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10분 안에도 단일화를 끝낼 수 있다’고 발언한 데 대해 안 후보는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다.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자신 위주로 하겠다는 말로 들려서 우려스럽다”며 “끝까지 갈 것”이라고 완주 의사를 거듭 밝혔다.





